배우 한예슬이 ‘마의 각도’에도 굴욕 없는 미로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예슬이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예슬은 누운 상태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모은다.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는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한예슬의 미모에 많은 팬들이 “이게 진짜 실화 사람인가” “요정인데” “누워도 이렇게 예쁠 수 있나” 등의 감탄을 쏟아내 눈길을 모은다.
한예슬은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주인공 사진진 역으로 활약 중이다. 그는 톡톡 튀는 미모와 성격을 갖춘 사진진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세기 소년소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중. / yjh0304@osen.co.kr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