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전노민이 서은수에게 마음을 열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지수(서은 수 분)에게 마음을 여는 재성(전노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성은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지수에게 더욱 마음을 열었다. 저녁식사 시간이 되자 지수는 음식이 싱겁다며 라면을 끓여 먹겠다고 했다. 재성은 자신도 라면을 먹겠다며 지수와 재성은 맛있게 라면을 먹었다. 이를 보던 명희(나영희 분)는 못마땅해 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