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차 월드컵, 여자 1000m 결승에서 1위를 한 한국의 최민정이 질주 할때 뒤에서 2위로 질주하던 심석희가 킴 부텐(캐나다)의 반칙으로 넘어지고 있다. / rumi@osen.co.kr
심석희,'킴 부텐이 밀어 넘어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9 15: 39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