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잡은 정민철 코치와 아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1.19 15: 54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 경기가  19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경기 전 정민철 코치가 요미우리 시절 완봉승과 완투승때 배터리를 이루었던 아베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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