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초동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제 1회 신필름 예술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홍수아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인형같은 홍수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19 1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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