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오하늬,'순백의 아름다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19 17: 41

19일 오후 서울 초동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제 1회 신필름 예술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오하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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