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코치, '박세웅-한승택, 침착하게 가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9 18: 32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1, 2루 상황 한국 선발 박세웅과 포수 한승택이 마운드를 방문한 이강철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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