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구자욱, '1회 위기 넘겼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9 18: 3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1, 3루 상황 일본 우에바야시의 뜬공 타구를 처리한 한국 2루수 박민우와 우익수 구자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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