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박세웅, 뒤는 걱정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9 18: 41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1, 3루 상황 일본 우에바야시의 뜬공을 잡아낸 한국 2루수 박민우와 우익수 구자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선발 박세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