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무사 1, 2루 위기 맞는 박세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9 18: 5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 일본 니시카와에게 안타를 허용한 한국 선발 박세웅이 아쉬워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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