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치는 박세웅, '야수들이 있기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9 19: 0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2회말 무사 1, 2루 상황 일본 가이 다쿠야의 번트를 병살타로 이끈 한국 선발 박세웅이 야수진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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