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박세웅,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9 19: 20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3회말 일본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한국 선발 박세웅이 2루수 박민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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