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위기에 아쉬워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9 19: 4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4말 무사 1루 상황 일본 우에바야시의 번트 때 1루주자 야마카와가 2루에서 세이프되 있다. 아쉬워하는 한국 유격수 김하성.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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