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내려가는 박세웅, '4회를 못 넘기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9 19: 4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4말 무사 1, 3루 상황 한국 선발 박세웅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이강철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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