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윙 판정에 어필하는 한국 선동렬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9 19: 5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2루 상황 일본 카이의 노 스윙 판정 때 한국 선동렬 감독이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