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동, '손 끝까지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9 20: 3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1, 3루 상황 일본 니시카와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한국 김윤동이 로진을 만지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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