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안셀 엘고트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AMAs)에서 만났다.
안셀 엘고트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대기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셀 엘고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시상자로 이번 AMAs에 참여했는데, 오늘 가장 기대하는 무대로 방탄소년단을 꼽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에서 AMAs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K팝그룹 최초로 무대에 오른다. / besodam@osen.co.kr
[사진] 안셀 엘고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