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을 함께 나서는 이종범 이정후 부자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1.20 15: 52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20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비록 일본에 2게임 연속으로 패했지만 와일드카드 없이 젊은 선수들로 도쿄 올림픽을 내다본 선수운영으로 고무적인 결과를 얻어냈다.
이종범 이정후 부자가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