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시청률 만큼 '황금빛 내인생'이 높은 화제성을 확보했다.
20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 CPI에 따르면 KBS 2TV '황금빛 내인생'은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톱5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때문에 지난주 1위였던 엠넷 '워너원고: 제로 베이스'가 2위로 밀려났다. tvN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 편'이 3위로 신규 진입해 눈길을 끈다.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와 MBC '돈꽃'이 나란히 4, 5위를 차지했다.
19일 방송된 '황금빛 내인생' 24회는 전국 기준 37.7%의 시청률을 찍으며 마의 40%대 벽을 마주하고 있다. 박시후, 신혜선, 서은수, 천호진, 전노민, 나영희, 김혜옥 등이 출연한다. /comet568@osen.co.kr
[사진] 황금빛 내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