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제 6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에서 배우 김대종, 안시하가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던 중 포토월 턱에 걸리고 있다. 하지만 포토월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대종-안시하,'부끄러움은 내 몫'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20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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