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오광록, 새벽 조업 처음 "신기해"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1.20 23: 14

'섬총사' 오광록이 새벽 조업에 들뜬 마음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 오광록은 새벽부터 찬물로 샤워를 했다. 이어 바로 드립 커피를 만들기 시작했다. 커피를 마시면서 책까지 읽으며 아침을 맞이했다. 
오광록과 강호동이 조업에 나섰다.

오광록은 "나는 이른 아침에 배 타고 나가는 게 처음이다. 기분이 신기하고 묘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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