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태현이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한다.
21일 오전 tvN 한 관계자는 OSEN에 “남태현이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에 녹화를 진행했다는 후문.
그의 ‘대화가 필요한 개냥’ 출연은 그룹 위너 탈퇴 후 방송 첫 활동으로 많은 눈길을 받고 있다. 남태현은 ‘대화가 필요한 개냥’을 통해 자신의 반려견 리틀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와 소통에 나선다.
한편 남태현은 현재 5인조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활동 중이다. / yjh03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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