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역모 - 반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서 배우 김지훈, 정해인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jpnews@osen.co.kr
김지훈-정해인,'잘생긴 투샷'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21 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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