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빈,'완벽한 스파이크 찬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21 20: 08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4승 5패, 4위)과 안산 OK저축은행(3승 6패, 7위)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OK저축은행 박원빈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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