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이 조합 옳다" 정해인X이태환, 바람직한 투샷

배우 정해인과 이태환이 친분을 자랑하며 '바람직한 투샷'을 완성했다.

이태환은 21일 자신의 SNS에 "해인이형 영화 잘 봤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영화 '역모-반란의시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역모' VIP 시사회에서 만난 정해인과 이태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다정하다. 

두 사람은 현재 안방극장의 핫 루키들. 정해인은 최근 종영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로 큰 사랑을 받았고 영화 '역모'와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인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태환은 시청률 대기록을 경신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선우혁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태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