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홍콩 배우인 줄!"..엑소 세훈, 클래스가 다른 미남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1.22 09: 15

엑소 세훈이 홍콩을 접수했다. 
지난 16일 홍콩 하버시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한 브랜드 오프닝 행사에 엑소 세훈이 떴다.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글로벌 셀러브리티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포스를 발산했다. 
22일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유니크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스웨터에 셔츠를 레이어드한 위트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유 있는 표정과 포즈로 한류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한편 세훈이 속한 엑소는 오는 12월 1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7 MAMA'에 참석한다. /comet568@osen.co.kr
[사진] 몽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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