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이 신곡 '런어웨이' 포인트 안무를 자랑했다.
펜타곤은 22일 오후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 5집 '데모 02' 쇼케이스에서 "포인트 안무는 토르의 망치 춤이다"고 설명했다.
후렴 부분 엔딩에서 후이, 이던, 진호, 홍석, 우석, 여원, 옌안, 신원, 키노, 유토 멤버들은 강렬하게 발을 구르고 하늘을 향해 주먹을 뻗는다.
멤버 진호는 "안무가 제이블랙 형이 안무를 도와주셨다"며 활짝 웃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