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삼성생명 김한별이 볼을 빼내고 있다. / rumi@osen.co.kr
김한별,'내 볼이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22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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