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22 19: 52

'2017-2018 도드람 V리그'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22일 오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박철우가 라인에서 벗어나는 공을 따라가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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