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택의, '제대로 걸렸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22 20: 13

'2017-2018 도드람 V리그'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22일 오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타이스가 KB손해보험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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