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 남태현, 화려한 첫 등장.."반려동물은 와이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1.22 20: 16

 가수 남태현이 화려하게 첫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남태현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남태현은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남태현은 "특별하게 하는게 없다"고 말했다. 오픈카를 타고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화보 같은 삶을 살았다. 

네 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그는 "반려동물은 와이프 같다. 제 삶의 동반자다"라고 밝혔다.  /pps2014@osen.co.kr
[사진] '개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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