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태현이 화려하게 첫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남태현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남태현은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남태현은 "특별하게 하는게 없다"고 말했다. 오픈카를 타고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화보 같은 삶을 살았다.
네 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그는 "반려동물은 와이프 같다. 제 삶의 동반자다"라고 밝혔다. /pps2014@osen.co.kr
[사진] '개냥'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