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원, '높은 타점에서 스파이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22 20: 20

'2017-2018 도드람 V리그'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22일 오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KB손해보험 이강원이 삼성화재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