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이 분위기 그대로 8연승 가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22 20: 57

'2017-2018 도드람 V리그'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22일 오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박철우가 득점 성공 후 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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