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멤버 한승연이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22일인 오늘, 카라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한승연이 오랜만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한승연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진짜 춥다!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잘 될거야!"란 응원의 글과 함께 화장기 하나 없는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그녀의 청초한 외모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점점 더 매력적인 배우가 되고 있는 듯", "우리도 언니를 항상 응원해요", "덕분에 힘 납니다, 내일 잘 볼게요"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 '한승연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