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995일 만에 짜릿한 8연승'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22 21: 33

'2017-2018 도드람 V리그'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22일 오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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