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 꼬꼬가 토크 콘서트를 준비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M.NET 예능 '컨츄리 꼬꼬의 악마의 재능기부'에서 컨츄리꼬꼬가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마지막 최종회 이벤트로 컨츄리 꼬꼬는 토크 콘서트를 준비했다.
탁재훈은 "평일, 퇴근시간, 저녁, 교통체증 다 막혔다, 200석 안 차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 신정환은 "한명이 와도 하자"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어느새 줄이 세워졌고, 준비된 200석이 점점 채워지기 시작했다. 컨츄리 꼬꼬는 예전 유행했던 곡들을 부르며 추억에 젖어들었다. /ssu0818@osen.co.kr
[사진]'악마의 재능기부'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