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꾼’(감독 장창원)의 예매율이 개봉 이후에도 1위 자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꾼’은 이날 오전 8시 55분을 기준으로 43.9%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개봉한 ‘꾼’은 어제(23일)까지 47만 6810명의 관객을 돌파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이다./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