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사나, 정연, 다현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트와이스 사나-정연-다현, '같이 있기만 해도 즐거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24 09: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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