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가스파리니,'1세트부터 트리플 크라운 완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24 19: 39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펼쳐졌다.
서브에이스로 1세트를 가져온 가스파리니가 환호하고 있다. 이 서브에이스로 가스파리니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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