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허웅,'다음 경기도 승리할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1.24 20: 03

24일 오후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양희종과 허웅이 환영 행사를 갖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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