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깝스 D-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속에서 기자로 변신한 혜리가 단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증명사진 두 장이 담겨 있다.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혜리의 성숙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혜리는 MBC 새 드라마 ‘투깝스’에서 특종만 쫓는 악바리 근성의 사회부 신입 여기자 송지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mk3244@osen.co.kr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