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김주한-최정-박종훈, '오늘은 그라운드가 아닌 선행의 장에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25 13: 47

SKT 행복나눔 바자회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렸다.
SK와이번스 한동민, 김주한, 최종, 박종훈 선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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