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동안 비주얼로 다시금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막 씻고나온 듯 촉촉한 긴머리와 맑은 얼굴을 자랑한다. 40세 김사랑의 비주얼은 연구대상 감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4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랑은 남동생,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한 저녁 식사를 공개하며 "무지개 회원들을 어서 만나고 싶다. 하지만 내가 웃게 할 만한 재주가 없어서. 차돌박이 고추장찌개를 열심히 연습해서 모두를 우리집으로 초대하겠다"고 회원들을 모두를 기쁘게 했다. /nyc@osen.co.kr
[사진] 김사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