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김수지, '철옹성 같은 더블 블로킹'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25 16: 41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 기업은행 경기가 25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IBK기업은행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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