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경, '연패 탈출이 보인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25 17: 32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 기업은행 경기가 25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신연경이 득점 후 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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