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송화의 수비를 바라보는 김채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25 17: 48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 기업은행 경기가 25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조송화가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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