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출신이자 배우로 출사표를 던진 최종훈이, 함께 출연한 민혁, 소혜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25일인 오늘, 최종훈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3주간 고생 많았어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종훈은 웹드라마 '뜻밖의 히어로즈' 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민혁, 김소혜와 함께 대본을 강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선남선녀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세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만화찢고 나온 비주얼 아닙니까", "선남선녀가 만나니 이렇게 훈훈하구나", "꼭 챙겨볼게요, 수고했습니다"등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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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종훈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