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공항에서도 화보같은 워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25 19: 27

25일 오후 빅스(VIXX)가 호주와 싱가포르 단독 콘서트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
빅스 엔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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