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음, '사랑스러운 초선 그 자체'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7.11.25 20: 16

모바일 MOBA '펜타스톰 아시아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이하 펜타스톰 AIC)' 2017 본선이 2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모바일 e-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인 6억 원(50만 달러) 상당의 상금으로 눈길을 끌었다. 모델 김하음이 펜타스톰 영웅 초선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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