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나래 아나, '싱그러운 미소'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7.11.25 20: 49

모바일 MOBA '펜타스톰 아시아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이하 펜타스톰 AIC)' 2017 본선이 2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모바일 e-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인 6억 원(50만 달러) 상당의 상금으로 눈길을 끌었다. 조은나래 아나운서가 우승트로피를 소개하면서 화사하게 웃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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